외교통상부 인턴사원의 눈물의 사연이 장애인에서 비장애인으로 다시태어나다.
- 작성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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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9 13:54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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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131
- 작성자
- 강**
은혜재활병원 김형석원장(41)은 우크라이나 고려인3세를 초청하여 인공관절 치환술을 주선하고 재활치료를 무료로 시행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.
김 아나똘리씨(52)는 7년 전부터 고관절 퇴행성 변화로 인하여 인공고관절 치환 술이 필요 하였지만 우크라이나에서는 천문학적인 수술비와 열악한 병원시설, 그리고 낮은 의료수준으로 수술을 할 여력이 되지못하여 장애인으로 살고 있었습니다.
그러던 지난 2010년 9월경 외교통상부 인턴사원으로 벨라루스에 파견된 최예지양(24)이 휴일을 이용하여 자신이 어린 시절에 살았던 우크라이나에 방문하여 김 아나똘리씨를 만나게 된 것이 수술을 받게 된 게기가 되었습니다.
고려인 3세인 김 아나똘리씨는 이슬람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추방을 당하여 장애인의 몸으로 농사지으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었는데,
최예지양은 같은 우리민족의 한 동포로서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김 아나똘리씨의 딱한 사연을 한국에 있는 은혜재활병원 김형석원장에게 알리게 되었던 것입니다.
은혜재활병원 김형석원장은 평소 불우한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그리고 장애인 등을 위하여 크고 작은 봉사를 하는 의사로서 김 아나똘리씨의 딱한 사연을 접한 후 즉시 수술을 할 수 있는 후원자를 찾기 시작 하였던 것입니다.
김 아나똘리씨는 우크라이나에서 불법 체류자로 그리고 외국인의 신분으로 대한민국에서는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가 없어 많은 비용이 발생하였는데, 다행히 은혜재활병원의 김형석원장의 배려로 수술비 및 재활치료비 등을 전액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.
수술비 및 재활치료비 간병비 체류비 항공비 등 무려 2천여만원 상당의 비용을 모두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김 아나똘리씨의 할아버지의 나라 대한민국 있었고,
또한 평소 의료인으로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는 은혜재활병원 김형석원장의 큰 결심이 그를 장애인에서 비장애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.
외교통상부 벨라루스 대사관에 파견된 최예지양(24)의 눈물의 부탁을 거절할 수가 없어, 그를 초청하여 수술 및 재활치료를 실시한 은혜재활병원 김형석원장은 김 아나똘리씨에게 자랑스러운 할아버지의 나라 대한민국을 가슴에 품고 타국에서 비장애인으로 잘살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.
또한 김아나똘리씨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잃었던 왼쪽 다리를 다시 찾게 돼 감사하다, 며 할아버지 나라 대한민국 사람들이 베풀어 준 은혜를 평생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아 가겠다 고 말 하고 있습니다.
김 아나똘리 씨의 사연은 CBS TV 수호천사 사랑의 달란트를 나눕시다 를 통해 오는 26일14시40분, 27일07시30분, 28일18시20분, 30일16시1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.
2011. 1.
출처 | 은혜재활병원의 해외 동포위해 무료수술 및 재활치료 미담